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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흉기’ 원당역 역무원 “급소만 노렸다”…‘계획 범행’ 수사

Updated: 2026. 10. 30. PM 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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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역무원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피해 역무원의 가족은 여러 차례 인사이동을 요청했지만 코레일이 방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도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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