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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골판지에 숨겨 세관 속여' 마약 밀반입 일당 송치

Updated: 2026. 10. 26. PM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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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으로 위장된 택배 상자 골판지 사이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 유통한 일당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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