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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이라 신고 못해”…2억 가방 낚아챈 러시아인 등 2명 실형

Updated: 2026. 11. 2. AM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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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을 들고 20대 남성을 위협해 현금 2억1700만 원이 든 가방을 빼앗은 외국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수원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정윤섭)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키르기스스탄 국적 20대 피고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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