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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는 8명 아닌 10명…“약한 사람만 골랐다”

Updated: 2026. 10. 14. PM 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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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은 자신이 가졌던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대상으로는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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