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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자 악수만 하고 떠난 한동훈…신경전 계속?

Updated: 2026. 11. 3. PM 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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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보수 야권 재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도권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일 상가(喪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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