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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 후배에 손배소…2심도 승소

Updated: 2026. 10. 24. AM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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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가 기씨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3-3부는 오늘(23일) 기씨가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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