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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요”…“전화 끊지 마세요” 곧장 달려간 공무원

Updated: 2026. 10. 12. AM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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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찾아가 빵·우유 전달 무료 식사 공간 안내 및 추가 지원 약속 사흘 동안 밥을 먹지 못한 채 배고픔을 호소하던 50대에게 온정을 전달한 전남광주 북구 한 공무원의 사연이 뒤늦게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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