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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父 “야자수농장, 딸이 무섭다고 가기 싫다했는데…”

Updated: 2026. 8. 27. AM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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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장기 실종됐던 장미란(37)씨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의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 장모 씨가 “야자수농장은 딸이 무섭다고 가기 싫은 곳이라 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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