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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이 사기” 주장했지만… 디자인 모두 역삼 방화범 명의

Updated: 2026. 10. 21. AM 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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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70대 A씨가 “나에게 사기를 쳤다”며 특허법인 사무소 두 곳에 불을 질렀지만 정작 운동기구 디자인 모두 본인 명의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특허청 등록디자인공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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