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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산분할 비율 다시 대법원으로…노소영 ‘33% 기여’ 다툰다

Updated: 2026. 10. 13. AM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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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사건에서 노 관장의 기여도를 33.3%로 인정한 판단이 다시 대법원의 심리를 받게 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재산 형성 기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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