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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모 살해 60대 며느리 “내 정신과약 치워 화났다”

Updated: 2026. 8. 5. PM 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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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던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며느리가 범행 이유에 대해 “정신질환 약을 먹지 못해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며느리는 3일 오후 3시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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