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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뛰어들어 아이 살렸다”…부모 감동시킨 ‘튜브 의인’ 정체

Updated: 2026. 7. 21. PM 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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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이름 모를 시민은 육군 하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중학생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한 인원은 육군 제22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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