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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될 뻔한 한강버스 수사의뢰서, '브로커와 뇌물 의혹' 담겼다

Updated: 2026. 10. 16. AM 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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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계약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브로커들에게 거액의 수수료가 지급되고, 그 돈의 일부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위 간부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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