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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들었다고 학대 의심"…33개월 아이, 부모와 강제분리

Updated: 2026. 10. 27. PM 1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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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인턴 기자 = 33개월 아이 몸에 생긴 멍으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부모와 아이가 분리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부모는 놀이터에서 놀이하다 생긴 상처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아이를 돌려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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