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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55만명 거리로 쏟아졌다…마크롱 "용서 못 해"

Updated: 2026. 10. 19. AM 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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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약탈·폭력행위에 대해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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