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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샤넬 훔쳐도 몰라" 10년 일한 가정부의 배신

Updated: 2026. 7. 31. PM 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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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일한 집에서 샤넬·발렌시아가 등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을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사도우미는 자신이 근무한 두 곳의 근무지에서 모두 명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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