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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 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Updated: 2026. 10. 23. PM 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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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 선수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가 기씨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법 민사13-3부(재판장 황진구)는 23일기씨가 후배 A씨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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