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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바위에 빽빽한 '392자'… 100년 전 그곳에 새긴 비밀은

Updated: 2026. 8. 14. PM 4:15:41

Primary Claim

해방 이후 북한산국립공원 석굴암을 찾은 백범 김구 선생. 중국 상하이 망명 전 몸을 숨겼던 이곳에서 그는 과거를 되새기며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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