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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 감춘 부캉이…“잠영 시간 늘고 잠수 수심 깊어져”

Updated: 2026. 10. 22. PM 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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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수면 아래로 자취를 감췄다.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외해 바다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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