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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쥐어박고 싶었다”…이강인·아기레의 사제대결, 둘 다 진땀 뺐다

Updated: 2026. 6. 19. AM 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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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게티이미지닷컴][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스승과 제자가 최고의 무대에서 맞붙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한국의 이강인 사이 이야기다. 결과는 아기레 감독의 판정승.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경기 막판까지 상대를 의식하며 진땀을 빼야 했다.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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