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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밟은 저보다 어머니가 더 다쳤죠" 상이군인이 묻는 '국가의 책임'

Updated: 2026. 10. 3. PM 7:18:41

Primary Claim

"이쪽으로 오지 마라, 가서 보고부터 해!" 2019년 5월 새벽, 김포 최전방 갈대밭에 쓰러진 군인이 부하 장병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당시 26세, 해병대 2사단 이주은 소초장이었다. "여름이라 작전지역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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