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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억한 사랑"…치매 시아버지, 아내 위해 4시간 쪽파 다듬어

Updated: 2026. 10. 31. PM 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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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인턴 기자 = 치매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가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혼자 4시간 동안 쪽파를 손질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치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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