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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700ml 원샷 500만원" 결국 사망...부추긴 사람, 집유

Updated: 2026. 10. 20. PM 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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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여성 접객원이 양주 한 병 반(약 700ml)을 한꺼번에 마신 후 숨진 가운데 이를 마시도록 부추기고 쓰러진 여성을 방치한 업주 2명에게 금고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0일 창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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