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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 풀려난 우즈벡 무기수…“‘창원 택시기사 살인’ 억울함 풀고, 고향 가고 싶어”

Updated: 2026. 10. 16. AM 2:22:23

Primary Claim

한국에 유학생 신분으로 왔다가 지난 2009년 경남 창원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보조로브 아크말(37)씨가 17년 만에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법원의 재심 개시와 형집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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