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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범 제압한 사람 알고 보니…의자 던진 23세 청년

Updated: 2026. 10. 14. AM 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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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도망치라".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다급한 비명이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던 23살 직장인 신중현 씨는 처음에는 어린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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