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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 투수 안지만, 징역 1년 8개월… “지인들 상대로 3억원대 사기”

Updated: 2026. 10. 14. PM 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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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43)씨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안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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