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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숙원 스스로 걷어찼다”…‘李대통령 공약’ 전남의대 무산 위기

Updated: 2026. 8. 22. AM 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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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전남도민의 숙원이던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 불발되면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광주시·전남도 통합 직후 직면한 국립의대 신설이 불발될 경우 향후 광주특별시의 각종 조직개편·행정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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