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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퇴근길 14㎞ 뚫렸다…숨 못쉬던 아기 살린 기적

Updated: 2026. 8. 8. PM 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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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증후군을 앓던 생후 2일 된 신생아가 경찰의 긴급 에스코트와 시민들의 길 터주기 도움으로 상급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후 6시 3분께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수원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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