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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상담은 수백만원, 교수 강연은 30만원…"모욕감 느꼈다"

Updated: 2026. 10. 12. AM 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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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강연료가 지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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