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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한 초등학교 후배, 2심도 1억원 배상 판결

Updated: 2026. 10. 23. PM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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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에게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3-3부(황진구·백강진·이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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