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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은 수백만 원, 교수는 30만원"…연세대 교수, 강연료에 "모욕감"

Updated: 2026. 10. 12. PM 1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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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으로부터 강연을 요청받은 대학교수가 강연료가 30만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솔직히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에 대한 정당한 보수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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