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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흉기 묶고 휘둘러, 곳곳서 비명”… 또 공공장소 참극
“숨어 있는 동안 귓가에서 계속 심장 소리가 들렸을 정도로 평생 이렇게 두려웠던 순간은 없었습니다.”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는 처참한 광경이 순식간에 펼쳐졌다. 이날 오후 1시40분쯤부터
open0 claims0 sourcesEditorial update 2026. 10. 14.Evidence collected 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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