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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 자랑스러워"…"염색은 별로" 농담도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과거 마요르카 시절 ‘제자’였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향해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다. 이강인과 아기레

open0 claims0 sourcesUpdated 6/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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