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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진해변서 사진 찍던 여성 2명 파도 휩쓸려 구조…1명 숨져
6일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떠밀려 갔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9분쯤 영진해변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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