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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숨진 소방관, 딸 초등학교 입학 앞둬”…추미애 만난 유족 쓰러져

“나 어떻게 사냐. 나 어떻게 사냐.” 17일 오후 경기 부천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 전날 부천시 오정구의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가득 메운 건 가족과 동료들의 한탄과 오열

open0 claims0 sourcesEditorial update 2026. 10. 18.Evidence collected 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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