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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도 못 듣는 ‘빈집촌’ 노인들 “옆집의 죽음을…냄새로 알았다”

1일 찾은 경기 동두천시의 지하철 1호선 보산역 앞 상권은 ‘임대’, ‘세 놓습니다’ 등의 안내문을 써 붙인 텅 빈 가게가 즐비했다. 낡은 단독주택들이 몰려 있는 보산동 주택가 역시 노인용 유모차를 끌고 가는 고령층

open0 claims0 sourcesEditorial update 2026. 10. 05.Evidence collected 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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