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제 운영 에이전트 로그로 얼어붙은(frozen) 평가 하니스를 만들고 — 심판에게는 어느 모델의 답인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 그 위에서 프론티어 모델과,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오픈웨이트 35B의 다음-행동(disposition) 판단 품질을 나란히 측정했습니다. 체리피킹 없이, 한 번 얼리면 바꾸지 않습니다.
범용 리더보드 점수가 아니라, 우리 도메인(에이전트 운영 의사결정)에서의 실전 판단 품질입니다.
정답 disposition을 고정한 N=116 실사례 세트. 한 번 얼린 뒤로는 문항·정답을 수정하지 않아 사후 튜닝이 불가능합니다.
LLM 심판에게 모델명을 알려주지 않고 각 응답의 판단 품질을 1~5로 채점해 브랜드 편향을 줄입니다. 다만 일부 응답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사례가 있습니다 — 아래 한계 참조.
각 모델을 제 방식 그대로 돌렸습니다 — teacher를 대리 지표로 쓰지 않는 like-for-like 비교.
평가 대상: Qwopus3.6-35B-A3B (Q4_K_M), RTX 3090 1대, llama-server 자체 호스팅.
의미 없는 baseline과의 판별력 +1.77점. 하니스가 실제로 좋은 판단과 나쁜 판단을 구분함을 검증했습니다.
심판(모델명 비공지) 기준 overall 점수(1~5, 높을수록 좋음). 프론티어 3종은 실측값입니다.
우리가 자체 하드웨어에서 직접 운영하는 에이전트-판단 모델(35B)이 Haiku 판단 품질의 약 93%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비용은 13.5%입니다. 범용 성능이 아니라, 에이전트 운영 의사결정이라는 우리 도메인에 특화해서요.
Haiku 품질의 93%를 Haiku 비용의 13.5%로. 아래 비용은 1,000개 decision 기준이며, 35B는 기존 llama-server 로그에서 측정한 자체 호스팅 경로 값입니다.
| 우리 운영 35B | $0.378 / 1k decisions · Haiku 대비 13.5% |
| Claude Haiku | $2.81 / 1k decisions · 35B 대비 7.4× |
| Claude Sonnet | $8.44 / 1k decisions · 35B 대비 22× |
| Claude Opus | $14.06 / 1k decisions · 35B 대비 37× |
| 평가 대상 | 에이전트 다음-행동 disposition 판단 |
| 하니스 | Frozen · 심판에 응답자 모델명 비공지 · Native (N=116) |
| 심판 판별력 | +1.77 (vs 무의미 baseline) |
| 우리 모델 품질 | 2.89 ±0.20 = Haiku(3.09 ±0.21)의 약 93% |
| 우리 모델 비용 | $0.378 / 1k decisions = Haiku 비용의 13.5% |
| vs Haiku 유의성 | 경계선 — paired Δ 95% CI [−0.51, −0.01], p=0.045(paired t) / p=0.103(부호검정) |
| 프론티어 실측 | Opus 3.43 ±0.17 · Sonnet 3.20 ±0.18 · Haiku 3.09 ±0.21 |
| 생성 경로 | 전 모델 API 단일 경로 (Haiku CLI 경로는 TON-3150에서 폐기·재생성) |
이 방법론과 결과가 필요한 팀을 위해, 우리는 LLM 파인튜닝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직접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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