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드넥트 포트폴리오에는 연구 결과를 한 줄의 약속으로 요약하는 대신, 판단 근거를 직접 읽을 수 있는 두 개의 공개 페이지를 정리했습니다. KoreaLog 신뢰 연구와 Errand App 프라이버시 연구입니다.
KoreaLog 페이지에서는 공개 provenance 샘플과 위협 모델을 함께 보여 줍니다. 어떤 주장에 어떤 출처와 수집 시각이 연결되는지, 그리고 프롬프트 주입·URL 안전성·관측 기록의 변경을 어떤 경계에서 다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만 읽는 대신, 그 결과가 서는 기록의 형태를 먼저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Errand App 페이지도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 공개 DTO 경계와 합성 데이터 기반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설명하고, 데모가 보장하는 범위를 과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데모의 정책이 전체 시스템에 대한 일반적인 보증과 같지 않다는 한계를 페이지 안에 남겼습니다.
이 두 페이지는 완성 선언이 아닙니다. 공개된 데모와 연구를 평가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현재의 기준입니다. 코드넥트는 앞으로도 결과만이 아니라 근거와 한계를 함께 읽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